해·공군 모병업무를 병무청으로 일원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병무청은 8일 서울지방병무청을 방문한 김장수 국방장관에게 “지금처럼 해·공군이 독자적으로 병을 모집하면 인력과 예산이 비효율적으로 집행되고 국방행정에 대한 불신이 초래될 우려가 있다.”면서 “해·공군 모병을 병무청으로 일원화할 수 있도록 국방부가 조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2007-05-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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