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을 극복한 탤런트 김승환(43)이 17살 연하의 신부를 맞이한다. 김승환은 오는 6월6일 오후 5시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이지연(26) 씨와 화촉을 밝힌다. 두 사람은 같은 교회를 다니며 알게 돼 사랑을 키워 왔다. 이들은 경기도 덕소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2007-04-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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