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요정’ 김연아가 SBS TV ‘한수진의 선데이클릭’에 출연해 스케이팅에 대한 열정과 욕심,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 등을 이야기했다.
“경기에 나설 때마다 화장을 직접 한다.”는 김연아는 “화장한 내 모습을 보고 예쁘다고 생각한다.”며 수줍게 웃었다. 그러나 그는 예쁜 얼굴이지만 표정연기가 안돼 속앓이를 한 경험을 털어놓기도 했다.
강도 높은 훈련 때문에 학교에 거의 가지 않는 김연아는 “학교 친구보다 동료 피겨 선수가 더 친근하다.”고 밝혔다. 그는 17살 동갑에 태어난 달까지 같아 운명적인 라이벌로 불리는 일본의 아사다 마오에 대해 “경쟁상대지만 같이 운동을 해 서로 통하는 점이 있어 좋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선수권대회 전부터 허리디스크에 시달려 대회가 끝난 후 부상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김연아의 모습과 그가 발의 피로를 풀기 위해 드럼채로 발바닥을 두드리는 모습도 카메라에 담았다. 김연아는 “은퇴 뒤 아이스댄싱에 도전하고 싶고 후배를 키우는 일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김연아의 출연분은 15일 오전 7시40분에 방송된다.
“경기에 나설 때마다 화장을 직접 한다.”는 김연아는 “화장한 내 모습을 보고 예쁘다고 생각한다.”며 수줍게 웃었다. 그러나 그는 예쁜 얼굴이지만 표정연기가 안돼 속앓이를 한 경험을 털어놓기도 했다.
강도 높은 훈련 때문에 학교에 거의 가지 않는 김연아는 “학교 친구보다 동료 피겨 선수가 더 친근하다.”고 밝혔다. 그는 17살 동갑에 태어난 달까지 같아 운명적인 라이벌로 불리는 일본의 아사다 마오에 대해 “경쟁상대지만 같이 운동을 해 서로 통하는 점이 있어 좋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선수권대회 전부터 허리디스크에 시달려 대회가 끝난 후 부상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김연아의 모습과 그가 발의 피로를 풀기 위해 드럼채로 발바닥을 두드리는 모습도 카메라에 담았다. 김연아는 “은퇴 뒤 아이스댄싱에 도전하고 싶고 후배를 키우는 일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김연아의 출연분은 15일 오전 7시40분에 방송된다.
2007-04-1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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