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FTA국민투표 요구

시민단체 FTA국민투표 요구

강국진 기자
입력 2007-04-14 00:00
수정 2007-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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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자유무역협정(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등 80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한·미FTA 체결에 대한 국민투표를 공식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13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국민이 동의하지 않은 한·미FTA 협상 타결은 원천 무효”라면서 “한·미FTA는 개헌에 맞먹는 사회질서 개편을 가져오기 때문에 정부는 지체없이 협상 정보를 공개하고, 최종 협상 결과에 대해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2007-04-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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