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세관에 적발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등 발기부전치료제가 100만정을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상당수가 인체 유해성 여부가 검증되지 않은 가짜로 국민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요망된다. 관세청은 지난해 발기부전치료제 밀수단속 실적이 510건에,113만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시중 판매가로 환산하면 약 175억원어치에 이른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7-04-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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