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난치병 환자에 사랑의 손길 금호아시아나 1억5000만원 기부

희귀·난치병 환자에 사랑의 손길 금호아시아나 1억5000만원 기부

최용규 기자
입력 2007-04-06 00:00
수정 2007-04-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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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그룹이 희귀·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한다.

금호아시아나는 6일 서울 중구 봉래동 한국 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회관에서 신현민 회장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필균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억 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는 지난 2001년 설립됐다. 결절성경화증 가족모임, 근이영양증 환우보호자회, 다발성 근육염 환우회 등 70여개 희귀·난치병 질환자 및 가족 모임이 가입돼 있다. 금호아시아나의 지원금은 이 연합회에 가입한 환자들의 치료비로 사용된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은 “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나눔 활동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2007-04-0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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