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불법 폭력시위 현장을 기록하기 위해 비디오카메라가 달린 전·의경용 헬멧을 보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시제품 헬멧은 조그만 구멍(핀홀)의 안쪽에 30만화소의 소형 디지털 비디오카메라가 들어가 있으며 대당 가격은 100만원가량이다. 경찰은 예산당국과 협의해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현장에 지급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7-04-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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