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와 적십자간호대학(3년제)이 통합을 추진한다.6일 숙명여대에 따르면 지난 1월 이경숙 총장이 평소 돈독한 관계인 김모임 적십자간호대학장과 만난 자리에서 성신여대와 국립의료원 간호대학이 통합했던 것처럼 두 대학이 통합하는 방안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나눴다. 숙명여대는 적십자간호대학을 통합하면 기존의 여성질환연구센터, 약학대학과 연계해 양질의 여성 의료인력 양성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7-03-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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