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25일 미국 LA에서 열릴 제7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감독상·남우조연상·편집상·각색상 등 5개의 트로피를 노리는 영화 ‘디파티드’에 한국계 프로듀서가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버티고 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로이 리(38). 그는 이 영화에 참여한 13명의 프로듀서 가운데 7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로이 리는 홍콩영화 무간도를 리메이크한 ‘디파티드’ 이외에도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된 아시아권 영화의 단골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있다.
1960년대 미국으로 이민간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교포 2세로 뉴욕에서 자랐으며 2001년 덕 데이비슨과 함께 버티고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연합뉴스
2007-01-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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