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 부부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을 무료로 이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3일 KBS 보도에 따르면 전두환 전 대통령과 부인 이순자 여사는 지난 11일 아시아나항공을 이용,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KBS는 아시아나항공측이 1인당 왕복 700여만원이나 되는 항공료를 받지 않은 것으로 보도했다. 이에 대해 아시아나항공의 한 관계자는 “개인의 프라이버시라 이 문제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2007-01-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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