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여의도 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미국 연방의회로부터 공로상 성격의 ‘연방의회 인증서’를 받는다.
여의도 순복음교회는 12일 “미국의회가 최근 한국을 비롯, 세계 각국에서 오랫동안 기독교 사상을 전파해 온 조용기 목사에게 ‘연방의회 인증서’를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특히 조 목사가 기독교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한·미 양국의 관계를 친밀하게 하는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은 13일 뉴저지에서 열리는 ‘미주 한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열린다.
2007-01-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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