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한 추위… 중부·내륙산간 큰 눈

소한 추위… 중부·내륙산간 큰 눈

김기용 기자
입력 2007-01-06 00:00
수정 2007-01-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년중 가장 춥다는 소한(小寒)인 6일 전국적으로 눈이 내린 뒤 강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기상청은 5일 “북서쪽에서 한기를 동반한 상층 기압골이 우리나라를 통과하면서 주말인 6일 아침부터 기온이 점차 떨어져 화요일인 9일까지 강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5일 밤 늦게부터 6일 낮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소 많은 눈이 내리고, 특히 내륙 산간지역에는 폭설이 예상된다. 충청 서해안과 호남 서해안 지방에는 6일 밤부터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은 6일 오전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울릉도 독도에, 오후에 대전 충남북 광주 전남북 제주도 산간에 대설 특보를 내릴 예정이다. 특히 주말부터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도로 결빙이 예상되는 만큼 운전자들은 차량운행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이 주말인 6일 영하 1도,7일 영하 5도,8일 영하 7도,9일 영하 7도 등으로 계속 떨어진 후 10일 영하 4도,11일 영하 5도로 조금 올라갔다가 12일에는 영하 7도로 다시 내려갈 것으로 예측됐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2007-01-06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