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광 최규호 변호사는 17일 “2007학년도 수능시험에서 탐구 영역의 선택과목간 난이도 조절 실패로 표준점수 최고점의 차이가 최대 16점까지 벌어지는 등 선택과목간 불균형이 심각한 수준”이라면서 “수험생들을 대리해 국가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변호사는 이를 위해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다음’에 카페(cafe.daum.net/ksat2006)를 만들어 피해 수험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한편 올해 수능에서는 탐구 영역의 선택과목별로 표준점수 최고점이 최대 16점이나 차이가 났다. 사회탐구 영역에서는 윤리가 81점으로 가장 높았고,‘법과 사회’는 67점으로 가장 낮았다. 과학탐구 영역에서는 물리Ⅱ(83점)와 지구과학Ⅰ(67점)이 16점 차이가 났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한편 올해 수능에서는 탐구 영역의 선택과목별로 표준점수 최고점이 최대 16점이나 차이가 났다. 사회탐구 영역에서는 윤리가 81점으로 가장 높았고,‘법과 사회’는 67점으로 가장 낮았다. 과학탐구 영역에서는 물리Ⅱ(83점)와 지구과학Ⅰ(67점)이 16점 차이가 났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6-12-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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