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건설노조 해산 결의

대림산업 건설노조 해산 결의

주현진 기자
입력 2006-12-13 00:00
수정 2006-12-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림산업 건설노조는 12일 “최근 조합원 투표에서 노조 해산을 결의하고, 곧 노조를 대체할 노사 상생 협의체를 구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상생 협의체 이름은 ‘한숲 노사협의체(가칭)’로 결정됐다. 노조 해산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출범할 계획이다.

지난 1988년 3월 설립된 대림산업 건설노조에는 전 직원 2500여명 중 1410명이 가입돼 있다. 대림산업 건설노조는 지난 7일 노조 해산을 묻는 조합원 투표를 했다. 그 결과 90%가 넘는 조합원들이 노조 해산을 선택했다.

유종진 대림산업 건설노조 사무국장은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소모적인 노사관계를 혁신해 새로운 상생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6-12-13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