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헐값매각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 중수부는 4일 은행 매각 당시 론스타측 법률자문사였던 김앤장 고문을 지낸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에 대해 사실상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채동욱 대검 수사기획관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이 전 부총리의 혐의가 포착됐는지를 묻는 질문에 “김앤장 측으로부터 자료를 충분히 받아 검토해 봤으나 특별한 범죄 혐의가 포착된 것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6-12-0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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