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최초 美보도기자 사망

한국전쟁 최초 美보도기자 사망

입력 2006-12-02 00:00
수정 2006-12-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 1950년 북한군의 남침을 서방에서 제일 먼저 보도한 월터 A 시몬스씨가 지난 달 25일 미시간주 베어레이크에서 심장 및 폐질환으로 숨졌다.98세.

고인은 1943년 미국의 일간지 시카고트리뷴에 입사,2차대전 당시 태평양 지역에서 종군기자로 활동했으며 이후 일본에서 도쿄특파원으로 일하던 중 1950년 6월25일 한국전쟁 발발을 세계에 특종보도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1일 전했다.

그는 1955년 시카고트리뷴의 주말판 에디터가 된 뒤 1973년 은퇴할 때까지 발행인보로 일했다. 저서로는 ‘조 포스, 하늘을 나는 해병(Joe Foss,Flying Marine)’(1943년)과 ‘하늘의 사무실(Offices in the Sky)’(1959) 등이 있다.

2006-12-02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