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비티 골든글로브 평생공로상

워런 비티 골든글로브 평생공로상

윤창수 기자
입력 2006-11-17 00:00
수정 200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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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겸 배우에 극작가, 제작자로도 활약했던 워런 비티(69)가 오는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평생 공로상을 받는다고 AFP통신이 16일 보도했다. 내년 1월15일 열리는 6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받게 될 비티는 ‘보니 앤드 클라이드’‘레즈’ 등의 영화로 명성을 쌓았다. 이번 공로상은 비티의 6번째 골든 글로브 수상이다. 할리우드 외신 기자협회의 투표로 결정되는 이 상의 이전 수상자로는 앤서니 홉킨스, 알 파치노, 잭 니컬슨 등이 있다. 내년 시상식에서는 니컬슨의 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로레인(16)이 ‘미스 골든 글로브’로 시상을 하게 돼 비티의 화려한 영화 인생에 방점을 더할 예정이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2006-11-1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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