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제왕절개로 둘째 아들을 출산했던 미국의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24)가 남편인 백업댄서 겸 래퍼 케빈 페덜린(28)과 2년2개월의 결혼 생활을 청산하는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영국 BBC는 로스앤젤레스 법원 관계자가 스피어스의 이혼소송 서류가 제출된 사실을 확인해줬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녀는 “화해할 수 없는 차이점” 때문에 갈라서기로 했다며 연년생인 두 아들의 양육을 책임질 것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04년 9월 결혼하면서 한쪽이 이혼을 원할 경우 위자료로 1000만달러(약 95억원)를 건네기로 계약을 한 바 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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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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