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東醫寶鑑)’ 발간 400주년을 맞아 유네스코 등재 추진 등 다양한 기념사업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는 2013년이 허준 선생이 동의보감을 발간한 지 400주년이 되는 점을 감안, 한의약을 세계적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 기념사업을 올해부터 2015년까지 벌이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변재진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정부 관계자와 연구기관 및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16명으로 기념사업추진위원회를 구성, 동의보감의 유네스코 등재와 신동의보감 편찬, 허준 엑스포 개최 등 다양한 기념활동을 펴나갈 방침이다. 앞으로 남북협력을 통한 통일 의학의 토대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추진위는 또 동의보감의 국·영역사업, 한의약 정보화, 한방 웰빙테마파크 조성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2006-09-2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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