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방송공사(EBS) 팀장급 전원이 구관서 신임 사장의 임명에 반대해 보직 사퇴했다. 김병수 시청자참여팀장 등 EBS 팀장 40명은 25일 자필서명한 입장문을 통해 “방송위원회에 사장 선임 재고를 촉구했는데도 기어이 사장 임명을 강행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면서 “팀장으로서의 보직을 사퇴하며, 현 사장 임명자가 주재하는 회의 및 일체의 대면보고 자리에 참석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6-09-2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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