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없는 차량이 급발진하는 사고가 발생,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1일 오후 4시쯤 경기 수원시 신동 모 중고자동차 매장에서 시동을 걸어 놓은 채 주차된 포텐샤 승용차가 급발진했다. 이 사고로 차를 세워 놓고 인근에 서있던 운전자 김모(39)씨가 차에 치여 다치고, 차량 부근에 주차돼 있던 중고차 9대가 파손돼 수천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6-09-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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