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총장 후보 재선출 요청

전북대총장 후보 재선출 요청

박현갑 기자
입력 2006-08-23 00:00
수정 2006-08-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립대인 전북대의 총장 후보 1순위자에 대해 청와대가 부적격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총장후보를 다시 선출하게 된다.

22일 교육인적자원부에 따르면 청와대는 최근 전북대 총장 후보 1순위로 추천된 김오환 교수에 대한 검증과정에서 부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를 교육부에 통보했다. 부적격 사유는 김 후보의 음주운전 전력과 재산 형성 과정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이날 인사위원회를 열어 전북대 총장 후보에 대한 부적격 결정 사실을 학교측에 통보하고 총장 후보를 다시 선출해줄 것을 요청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2006-08-23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