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정민(37)이 재일동포 3세인 일본 가수 다니 루미코(28)씨와 10월21일 결혼한다. 두 사람은 김정민이 진행하는 CBS라디오 ‘12시에 만납시다’의 게스트인 가수 박혜경의 소개로 만났다. 다니 루미코씨는 세이주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으며 19세에 연예계에 데뷔, 가수 겸 모델로 활동해왔다. 영화 ‘분신사바’의 OST에도 참여한 바 있다.
2006-08-0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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