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썰매종목의 개척자 강광배(33·강원도청)가 여기자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강원도청 루지·봅슬레이팀 감독 겸 선수인 강광배는 11일 낮 12시30분 청담동 청담웨딩프라자에서 연합뉴스 문화부의 현윤경(31)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들은 지난해 1월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2006-08-0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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