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손보사들은 대부분 오는 15일부터 1개월간을 휴가철 특별 서비스 기간으로 정하고 사고 담당 직원들을 비상 대기시킨다. 특히 경포대와 해운대, 지리산 등 주요 피서지에는 이동 서비스센터도 운영한다.
차량이 사고나 고장났을 때 가입한 보험사에 연락하면 견인, 비상 급유, 배터리 충전, 타이어 펑크 수리, 차 잠금장치 해제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험사들은 사고 현장에서 수리비(보험금)도 지급한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6-07-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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