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우주인 1차후보 110대1 경쟁

첫 우주인 1차후보 110대1 경쟁

이영표 기자
입력 2006-07-04 00:00
수정 2006-07-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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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우주인이 되려면 남성은 시속 9㎞ 이상으로 23분을, 여성은 7.5㎞ 이상으로 28분을 달릴 수 있어야 한다. 또한 1차 후보자 300명에 포함되려면 110대1 이상의 경쟁률을 뚫어야 한다. 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오는 8월 말까지 1차로 우주인 후보자 300명을 뽑는다고 3일 밝혔다. 최종 후보자 2명은 2,3차 선발 과정을 거쳐 연말까지 확정된다.

후보자 접수는 14일까지 하며 지난 4월21일 이후 지금까지 남성 2만 6600명, 여성 6400명 등 총 3만 3000명이 신청했다.1차 선발의 경쟁률만 현재 110대1인 셈이다.

1차 선발은 기초체력 평가와 영어 및 종합상식 등의 필기시험, 신체검사 등으로 치러진다. 앞서 키와 몸무게 등 우주인의 기본적인 신체조건에 맞는지는 서류심사로 가린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6-07-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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