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은 26일 남북경협기금 유용 혐의로 고발된 개성공단 첫 입주업체 소노코쿠진웨어의 김모 회장 사건을 조사부에 배당, 수사를 시작했다.
검찰 관계자는 “리빙아트 대표이사 강만수씨 등이 지난 19일 김 회장을 횡령 등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고, 이후 통일부도 수사의뢰를 해왔다. 관련 사건을 모두 조사부에서 수사키로 했다.”고 말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6-06-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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