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받는 軍, 그대들 있음에…

신뢰받는 軍, 그대들 있음에…

김상연 기자
입력 2006-06-20 00:00
수정 2006-06-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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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사와 국방부가 주최하고 두산중공업이 후원하는 제43회 국군 모범용사 초청행사가 19일 윤광웅 국방부장관에 대한 신고를 시작으로 24일까지 5박6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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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신문사가 주최한 ‘국군 모범용사 초대 행사’에 참가한 모범용사 가족들이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방문하고 있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19일 서울신문사가 주최한 ‘국군 모범용사 초대 행사’에 참가한 모범용사 가족들이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방문하고 있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이번 행사에는 전군에서 모범용사로 선발된 부사관 60명과 배우자 등 120명이 참가했다.

국방장관에 대한 신고 직후 모범용사들은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참배했으며, 낮에는 국방부 내 육군회관에서 서울신문 채수삼 사장이 주최한 초청 오찬에 참석했다.

모범용사들은 오후 관광명소로 등장한 청계천을 관광한 데 이어 이명박 서울시장을 예방하고 서울신문사를 견학했다.

저녁에는 박유철 국가보훈처장이 워커힐호텔에서 주최한 만찬에 참석한 뒤 전통 공연과 매직쇼 등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부부가 함께 하는 오랜만의 서울 나들이 때문인지 시종 밝고 즐거운 표정이었다.

참석자들은 20일 청와대를 예방한 뒤 한·미동맹의 상징인 서울 용산의 한·미연합사령부를 방문하고, 국가정보원을 견학한다.

이어 21일엔 KT&G 영주 제조창을 견학하고,22일엔 광양제철소와 방위산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23일엔 두산중공업 등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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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2006-06-2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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