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등의 단골 기자회견 장소로 유명한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카페’가 상표권 문제로 12일부터 이름을 ‘달개비’로 바꾼다. 느티나무 관계자는 11일 “경북의 한 한정식집이 ‘느티나무’는 10여년 전 자신들이 서비스 상표로 등록해놓은 것인데 이름이 같은 느티나무 카페가 언론 등에 자주 오르내려 피해를 보고 있다며 명칭 변경을 요청해와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06-06-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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