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부지로 치솟는 아파트 가격을 보다 못한 서민들이 아파트값의 거품을 빼기 위한 운동에 나섰다.
11일 인터넷 모임인 ‘아파트값 내리기모임 서민연대(이하 서민연대)’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홈페이지(cafe.daum.net/downapt)를 통해 아파트 부녀회의 아파트값 담합행위 등에 대한 고발을 받고 있다. 해당 게시판에는 일주일만에 80여건의 고발이 이어졌다.
서민연대는 현실성 없는 정부정책을 비판하는 신문광고도 낼 계획이다. 신문광고를 위한 모금운동에는 현재 200여명이 참여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06-06-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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