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황우석 전 교수팀의 이병천 부교수와 강성근 조교수를 1일자로 직위해제했다.
서울대 관계자는 2일 두 교수가 사기 혐의로 지난달 12일 기소됨에 따라 이른 시일내에 이들에 대한 공식 징계절차를 개시할 방침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이 관계자는 “다음주까지 이들로부터 경위서를 받은 뒤 정운찬 총장이 이들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할지 결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2006-06-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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