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개교 100주년 축시 서정주 미발표작품 공개

동국대 개교 100주년 축시 서정주 미발표작품 공개

김준석 기자
입력 2006-05-02 00:00
수정 2006-05-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00년 타계한 미당(未堂) 서정주 시인이 생전에 모교 동국대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써둔 미발표 축시가 1일 공개됐다.

미당은 1935년 동국대의 전신인 중앙불교전문학교에 입학했으며 1959∼1979년 모교의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동국대학교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라는 제목의 이 시는 미당이 1996년 5월 쓴 것으로 그동안 중앙도서관내 국보급 도서보관실인 귀중본실에 보관돼 왔다.

‘국선 화랑도와 불교의 원만한 통합 정신을 이어받아서’를 시작으로 32행으로 구성됐다.

김준석기자 hermes@seoul.co.kr

2006-05-02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