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 대통령이 쓴 펜글씨 메모(서울옥션 제공)가 26일 서울옥션에서 경매에 부쳐진다.‘대통령 비서실’이라고 인쇄된 편지지에 펜글씨로 씌어진 이 메모는 당시 국방대학원장에게 ‘금일봉’을 보내면서 동봉한 것으로 추정된다.1971년 7월20일이라고 날짜가 적혀 있다. 낙찰 예상가는 150만∼250만원. 이날경매에는 박 전 대통령의 ‘어린이는 나라의 보배, 씩씩하게 자라라’는 휘호도 나온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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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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