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 신입 공채에 신혼부부가 동시 합격해 화제다. 이 부부는 근무지까지 같은 곳으로 배치돼 직장에서까지 동고동락하게 됐다.
동시 합격으로 식약청 내에서 이미 유명인사가 된 주인공은 이상목(32)·박세종(28)씨 부부다. 공직진출 이후 부부로 맺어진 커플은 많지만 이들처럼 입문 자체를 나란히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특히 부부가 같은 근무지로 발령받는 것은 예외에 속한다. 이들은 지난 10일 식약청에서 신규 임용장을 받고 부산지방청으로 발령을 받았다. 서울에서 살고 있는 이 부부는 아무 연고도 없는 부산에서 직장생활을 해야 하지만 부부가 함께한다는 사실만으로 벅차했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동시 합격으로 식약청 내에서 이미 유명인사가 된 주인공은 이상목(32)·박세종(28)씨 부부다. 공직진출 이후 부부로 맺어진 커플은 많지만 이들처럼 입문 자체를 나란히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특히 부부가 같은 근무지로 발령받는 것은 예외에 속한다. 이들은 지난 10일 식약청에서 신규 임용장을 받고 부산지방청으로 발령을 받았다. 서울에서 살고 있는 이 부부는 아무 연고도 없는 부산에서 직장생활을 해야 하지만 부부가 함께한다는 사실만으로 벅차했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2006-04-1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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