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빈곤층을 대상으로 지급되고 있는 장애 수당을 내년부터 2배 이상 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중증 장애인에게는 월 16만원, 경증 장애인에게는 월 5만원씩을 지급하는 등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르면 내년부터 기초생활수급 대상에 들지 않는 중증 장애인은 물론 경증 장애인에게도 수당을 주는 등 장애수당 지급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06-03-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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