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14일 브로커 윤상림(54·수감)씨의 수표가 유입된 것으로 확인된 황희철 법무부 정책홍보실장을 박한철 대구고검 차장검사와 자리를 맞바꾸는 좌천성 인사를 했다. 법무부는 “브로커 윤상림 사건과 관련해 이름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황 실장이 장관을 보좌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002년쯤 윤씨가 사용한 100만원권 수표 1장이 당시 수원지검 평택지청장이던 황 실장에게 흘러들어간 정황을 그냥 넘기지 않겠다는 뜻이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2년쯤 윤씨가 사용한 100만원권 수표 1장이 당시 수원지검 평택지청장이던 황 실장에게 흘러들어간 정황을 그냥 넘기지 않겠다는 뜻이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6-03-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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