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원인을 찾지 못해 고민했던 청계천 시점부 분수대 주변의 옹벽 누수는 분수의 수조로 물을 공급하는 스테인리스관에 금이 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서울신문 3월9일자 7면 보도).
박호영 청계천관리센터 운영관리부장은 9일 “8일 밤 조사를 한 결과 청계광장 시점부 옹벽의 누수는 분수의 수조에 물을 공급하는 관의 연결부분 균열로 발생했다.”고 확인했다. 원수관에서 수조로 이어지는 직경 300㎜ 크기의 파이프 가운데 한 곳에 금이 가 물이 흘렀다는 것이다.
2006-03-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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