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성폭행·살인·강도 등 강력범죄 수사를 위한 과학수사 본부인 대검 디지털포렌직센터를 올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포렌직(forensic)은 범죄수사를 위한 과학적 증거수집 및 분석기법을 말하고 ‘디지털포렌직’은 디지털 형태의 증거들을 수집·분석하는 기법이다. 대검 과학수사과는 1일 지난해 말 법무부에 디지털포렌직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를 의뢰했고 이달말쯤 시공업체를 선정, 하반기 착공한다고 밝혔다.
2006-03-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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