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내년부터 대학에서 ‘연구윤리’ 강좌 수강이 의무화된다.2008년부터는 병역특례 전문 연구위원을 선발할 때 연구윤리 과목이 추가된다. 서울대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으로 연구 윤리의 중요성이 강조된데 따른 조치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8일 이런 내용의 정책방향을 마련, 관계 부처와 협의를 거쳐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서울신문 1월26일자 3·9면 보도> 이에 따르면 학생들의 연구윤리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에 교양 정규강좌를 개설해 의무적으로 수강하도록 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준비된 대학부터 시작하고,2008년부터는 모든 대학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내년 고시되는 새로운 고등학교 과학교육과정에도 연구윤리 토론 과제를 제시하기로 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6-03-0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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