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구마모토현 기쿠치(菊池)시의 후쿠무라 미쓰오(사진 왼쪽) 시장과 기타다 아키라(오른쪽) 시의회 의장이 27일 서울신문사를 방문, 최태환 편집국장 등과 문화교류 사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기쿠치 시는 지난 2002년 규슈를 한국인 무비자 특구로 하자는 제안서를 일본 정부에 내는 등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한국인 비자면제에 큰 역할을 해왔다.
후쿠무라 시장은 “한국인 비자면제 조치가 늦어진 것은 유감스럽지만 지금이라도 비자없이 오갈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면서 “한·일관계가 경색돼 있지만 양국민의 교류를 통해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2006-02-2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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