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獨 등 서유럽 7개국 탈북자 280명 난민 수용

英·獨 등 서유럽 7개국 탈북자 280명 난민 수용

김수정 기자
입력 2006-02-20 00:00
수정 2006-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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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영국, 덴마크, 네덜란드 그리고 스웨덴 등 서유럽 7개 나라들이 난민 자격으로 받아들인 탈북자들은 현재까지 280여명에 달한다고 미 정부 지원을 받는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8일 보도했다.

RFA는 독일 등에 난민지위를 신청한 북한 출신 국적자는 모두 700여명이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7개 나라 가운데 가장 많은 탈북 난민을 받아들인 나라는 독일로, 지난 95년부터 2005년까지 232명(455명이 신청)이 난민지위를 부여받았거나 그에 준하는 보호조치를 받고 있다.

영국은 지난 96년부터 2005년까지 약 120명의 북한 국적자로부터 난민지위를 신청받았으나 25명에게 난민지위를 부여했다. 그 밖에 덴마크에 7명, 네덜란드와 벨기에가 각 6명, 스웨덴에 5명, 노르웨이 2명 등이다.

김수정기자 crystal@seoul.co.kr

2006-02-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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