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가 제정, 수여하는 제42회 동아연극상 대상 수상작으로 극단 목화레퍼터리컴퍼니의 ‘용호상박’이 17일 선정됐다.
연출상은 ‘용호상박’의 오태석, 연기상은 ‘용호상박’중 ‘지팔룡’역의 전무송과 모노드라마 ‘벽속의 요정’에 출연한 김성녀가 받는다. 희곡상은 ‘아름다운 남자’를 쓴 이윤택, 무대미술상은 ‘고양이늪’의 이태섭이 수상한다. 한편 신인연기상에는 ‘아름다운 남자’의 김소희,‘눈 먼 아비에게 길을 묻다’의 염혜란이 뽑혔다.
동아연극상에서 대상 수상작을 낸 것은 10년만이다. 시상식은 새달 2일 서울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 강당에서 있다.
2006-01-18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임신 8개월 女 ‘마라톤 풀코스’ 3시간 만에 완주…괜찮나요?”](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06/SSC_20260906211630_N2.jpg.webp)



![thumbnail - “남의 나라 지하철서”…노약자석에 발 올리고 숙면 중인 외국인에 ‘눈살’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07/SSC_2026090700354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