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뇌혈관·심장 질환자에 대한 건강보험 진료비 지원이 확대된다고 들었다.
A:지금까지는 뇌 또는 심장을 절개하는 수술을 받는 경우에만 환자부담금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혈관을 이용해 치료를 하거나 스탠드를 삽입하는 등 절개를 하지 않고 내시경으로 시술을 받는 경우에도 적용된다. 환자는 시술을 받는 입원기간 30일 이내의 총 진료비용 중 10%만 내면 된다.
Q:장기이식 수술을 받는 환자의 진료비 부담도 줄어든다고 하던데.
A:지난해까지 장기이식 수술의 적출 및 이식 항목에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본인이 전액을 부담해야 했다. 예를 들어, 간경화로 간이식을 받을 경우 총 진료비 7789만원 중 환자부담이 4708만원이었다. 올해부터는 간·심장·폐·췌장 등 4개 장기 이식수술에 보험이 적용돼 간이식의 경우 부담금이 3056만원으로 종전보다 1652만원이 줄어들게 된다.
2006-01-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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