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회장 이구택)는 20일 출자회사와 함께 연말 이웃돕기성금 7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포스코가 50억원을 출연하고, 포스코건설과 포스콘, 창원특수강, 포철산기, 포철기연, 포스렉 등 6개 출자회사가 20억원을 분담했다. 포스코는 현재 315개 자원봉사 그룹에 2만 6000여명의 임직원 및 가족이 가입, 활동하고 있으며, 매월 셋째 토요일을 ‘나눔의 토요일’로 정해 포항과 광양, 서울지역에서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 2월에도 남아시아 쓰나미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임직원들이 모금한 1억여원에 회사에서 2억여원을 ‘매칭그랜트’로 더해 대한적십자사와 피해가 큰 인도네시아 현지 방송국에 직접 전달한 바 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2005-12-2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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