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PD수첩’ 제작진의 취재윤리 위반과 관련해 16일 인사위원회을 열어 감봉 등의 징계를 결정했다.‘PD수첩’ 최승호 CP와 한학수 PD는 각각 감봉 1개월, 최진용 시사교양국장은 근신 15일 처분을 받았다.
대기발령 상태였던 최 CP와 한 PD는 시사교양국으로 복귀가 결정됐다.
이날 징계는 황우석 교수팀의 배아줄기세포 진위 여부와 관계없이 제작진의 취재윤리 위반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5-12-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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