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최근 호남지역의 폭설피해 농가에 300억원을 긴급 지원키로 했다.
당정은 15일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고 피해농가에 농업경영자금을 1000만원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광주시와 전남·전북도에 각각 100억원씩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농가당 피해율이 30% 이상이면 영농·양축자금 상환기간을 1년간 연장하고 이자를 감면해 주기로 했다.
박지연기자 anne02@seoul.co.kr
2005-12-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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