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보광사 비전향 장기수 묘역이 최근 보수단체 회원들에 의해 파손된 가운데 종교계가 뿔뿔이 흩어진 이들의 유골을 북송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실천불교전국승가회와 원불교인권위원회 등 불교, 개신교, 가톨릭, 원불교, 유교 등 13개 종교단체 성직자들로 12일 서울 견지동 조계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2005-12-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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