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관리공단 조합원 3500여명이 12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
노조는 9일 충주리조트에서 총회를 열고 기본급 5만원 인상,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업무 평가개선위 설치 등의 관철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노조 관계자가 전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에 대해 “본부 인력을 지사에 파견하고 비정규직 인력을 최대한 가동하는 등 800여명을 대체투입하면 당장 민원 업무에 큰 차질이 빚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2005-12-1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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