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28일 전국을 적실 전망이다. 비가 그친 뒤에는 중부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겨울추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8일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차차 흐려지고 비가 오겠다.”면서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고 해상에서는 돌풍도 예상된다.”고 27일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새달 초에는 찬 대륙 고기압의 확장으로 기습한파가 몰아닥쳐 평년의 영하 3도∼영상 10도보다 낮은 기온을 기록하겠다.”고 말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05-11-2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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