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호 국민체육공단 이사장(왼쪽에서 세번째)을 비롯한 체육계 인사들이 17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88서울올림픽 재일한국인 후원금 기부자 명단비’ 제막식을 갖고 박수를 치며 축하하고 있다. 이 행사는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해 522억원을 보내온 재일 교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왼쪽부터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 안민석 열린우리당 의원, 박 이사장, 조상호 전 체육부장관, 박세직 88올림픽 조직위원장, 김재철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사진제공 국민체육공단
2005-11-1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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